월드엔젤클럽, 벤처기업 투자설명회 열어

월드엔젤클럽(회장 정옥래)은 2일 서울 역삼동 과학기술회관에서 벤처기업
투자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참가하는 업체는 생체인식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신테크와 국제전화
자동접속 장치를 만드는 명솔이다. 두 업체 모두 실리콘밸리 진출을 목표로 하는 벤처기업이라는 게 월드측
설명이다.

월드엔젤클럽은 한국컨설팅협회가 만들었다.

(02)3453-1573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3월 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