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유니온 ; 세풍 ; 대한전선 ; 새한미디어 등

유니온 =폐기물 중간 처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키로 결의.

세풍 =계열사인 세풍종합건설에 83억7천만원을 대여키로 결의. 대한전선 =보유주인 데이콤 6만3천3백70주를 2백27억2천7백만원에
처분했음. 처분후 보유주식은 31만5천4백97주임.

새한미디어 =전자상거래업과 인력공급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키로 결의.

센추리 =센추리판매서비스에 49억9천9백만원을 출자키로 결의.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3월 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