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순위채 3억~4억달러 이달말 발행 .. 조흥은행

조흥은행이 이달말께 3억~4억달러 규모의 외화 후순위채권을 발행한다.

조흥은행은 7일 해외 후순위채권 발행주간사로 ING베이링과 살로먼스미스
바니를 선정, 이달 중순부터 해외 투자설명회(로드쇼)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조흥은행의 해외 후순위채권 발행은 한빛은행에 이어 국내은행으로서는
올해가 두번째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3월 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