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상사, 휴대용 즉석스티커 카메라 '아이존'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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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상사는 세계최초로 휴대용 즉석스티커 카메라 "아이존"을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SK상사는 미국의 즉석카메라회사 폴라로이드와 제휴 휴대용 스티커 카메라 아이존과 젊은이들을 위한 즉석카메라 "죠이캠"을 시판키로 하고 10일 조선호텔에서 신상품출시기념회를 가졌다. 휴대용 즉석카메라이 아이존은 지난해 미국과 일본시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상품으로 무게가 1백46g으로 가볍고 휴대에 간편하다.
기존 스티커카메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촬영할수밖에 없는 반면 새로운 아이존은 시간과 공간 제약없이 가정 야외 관광지 이벤트행사장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될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아이존은 시판가격이 4만9천5백원이며 12장들이 필름은 8천8백원이다. 죠이캠은 블랙색상이 4만4천원,실버색상이 4만9천5백원이며 10장들이 필름이 1만2천1백원이다.
(문의)02-758-2600
SK상사는 미국의 즉석카메라회사 폴라로이드와 제휴 휴대용 스티커 카메라 아이존과 젊은이들을 위한 즉석카메라 "죠이캠"을 시판키로 하고 10일 조선호텔에서 신상품출시기념회를 가졌다. 휴대용 즉석카메라이 아이존은 지난해 미국과 일본시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상품으로 무게가 1백46g으로 가볍고 휴대에 간편하다.
기존 스티커카메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촬영할수밖에 없는 반면 새로운 아이존은 시간과 공간 제약없이 가정 야외 관광지 이벤트행사장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될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아이존은 시판가격이 4만9천5백원이며 12장들이 필름은 8천8백원이다. 죠이캠은 블랙색상이 4만4천원,실버색상이 4만9천5백원이며 10장들이 필름이 1만2천1백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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