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은행 외화 후순위채권, 파이낸스 아시아의 '이달의 거래'로 선정돼

지난달 8억5천만달러 규모로 발행된 한빛은행 외화 후순위채권이 세계적인 국제금융월간지인 파이낸스아시아의 "이달의 거래"로 선정됐다.

파이낸스아시아는 국제신용도가 투기등급에 머물러있는 한빛은행이 자본성격이 강한 상위등급 후순위채를 대규모로 발행한 것은 신흥시장(이머징마켓)기업으로는 처음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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