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인터넷 연합체 "예카"(www.yeca.com)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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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터넷업체 1백17개가 참여하는 초대형 인터넷 연합체 "예카"(www.yeca.com)가 15일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출범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예카에는 네띠앙,드림라인,메디다스,비트컴퓨터,하나은행,LG텔레콤,한국오라클 등이 참여한다.
조정애 기자 jcho@ ked.co.kr
예카에는 네띠앙,드림라인,메디다스,비트컴퓨터,하나은행,LG텔레콤,한국오라클 등이 참여한다.
조정애 기자 jcho@ 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