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의료분야 소비자불만 '치과'가 1위...소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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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보호원이 99년 한햇동안 의료분야 피해구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치과에 대한 불만이 16%로 가장 많았다.
산부인가 내과가 그 뒤를 이었다. 피해구제를 신청하게된 이유를 보면 수술이나 진료후 부작용이나 악화됐다고 답한 경우가 48%를 차지했고 사망으로 인한 경우도 7%나 됐다.
[한국경제]
산부인가 내과가 그 뒤를 이었다. 피해구제를 신청하게된 이유를 보면 수술이나 진료후 부작용이나 악화됐다고 답한 경우가 48%를 차지했고 사망으로 인한 경우도 7%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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