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기술, 8개 벤처캐피탈로부터 50억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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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장비 제조업체인 나래기술(대표 서정길)은 대신개발금융 등 8개 벤처캐피털로부터 50억원의 자금을 투자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나래기술은 이번 투자자금의 일부를 반도체장비 개발에 사용할 계획이다. 또 나머지 자금은 운동을 하면서 TV나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러닝머신의 양산에 투입할 예정이다.
(0342)704-6400
장경영 기자 longrun@ked.co.kr
나래기술은 이번 투자자금의 일부를 반도체장비 개발에 사용할 계획이다. 또 나머지 자금은 운동을 하면서 TV나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러닝머신의 양산에 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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