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東巖 藥의 상' 수상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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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암상시상위원회(심사위원장 김일혁.중앙대 명예교수)는 최근 "제38회 동암 약의 상"6개부문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약학부문:이민화(65세.서울대약대 교수)
공직부문:홍연탁(61세.전 보건복지부 약정국장)
제약부문:박대규(60세.조선무약 사장) 신약개발부문:김대기(44세.SK케미칼 생명과학연구소장 소장)
개국부문:남수자(56세.서울행당약국 약사)
특별상:배병철(53세.전통의학연구소장 소장). 이들에 대한 시상식은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우회관에서 열리는 약업신문 제46회 창간 기념식장에서 함께 열린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15돈 상당의 금메달 및 상금 2백만원씩이 주어진다.
이 상은 지난 61년 약업신문 창업주 함승기씨의 호 "동암"을 따 제정됐다. 매년 국민보건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사람들을 선정 시상해 왔는데 지금까지 모두 1백48명이 상을 받았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약학부문:이민화(65세.서울대약대 교수)
공직부문:홍연탁(61세.전 보건복지부 약정국장)
제약부문:박대규(60세.조선무약 사장) 신약개발부문:김대기(44세.SK케미칼 생명과학연구소장 소장)
개국부문:남수자(56세.서울행당약국 약사)
특별상:배병철(53세.전통의학연구소장 소장). 이들에 대한 시상식은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우회관에서 열리는 약업신문 제46회 창간 기념식장에서 함께 열린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15돈 상당의 금메달 및 상금 2백만원씩이 주어진다.
이 상은 지난 61년 약업신문 창업주 함승기씨의 호 "동암"을 따 제정됐다. 매년 국민보건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사람들을 선정 시상해 왔는데 지금까지 모두 1백48명이 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