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링크, 미 투자회사 템플턴서 30억원 자금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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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링크(www.joylink.co.kr)는 미국의 투자회사인 템플턴으로부터 30억원의 투자자금을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템플턴이 국내 인터넷 기업에 투자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조이링크는 설명했다. 템플턴은 이번 투자로 조이링크의 지분 15%를 보유하게 된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조이링크는 인터넷 원투원(One to One)마케팅 핸드폰 관련 상거래 114 및 전화 번호변경 안내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조이링크는 지난 2월부터 광고를 클릭하는 사용자에게 핸드폰 요금을 깎아주는 시범 서비스에 나서 현재 30만명의 실명 회원을 확보했다. 이 회사는 1일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태완 기자 twkim@ ked.co.kr
템플턴이 국내 인터넷 기업에 투자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조이링크는 설명했다. 템플턴은 이번 투자로 조이링크의 지분 15%를 보유하게 된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조이링크는 인터넷 원투원(One to One)마케팅 핸드폰 관련 상거래 114 및 전화 번호변경 안내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조이링크는 지난 2월부터 광고를 클릭하는 사용자에게 핸드폰 요금을 깎아주는 시범 서비스에 나서 현재 30만명의 실명 회원을 확보했다. 이 회사는 1일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태완 기자 twkim@ 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