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문둔갑으로 보는 '금주의 재운'] (4월3일~8일)


(02)734-0575

[ 쥐 ] 36 병자 : 노력에 비해서 수익은 신통찮은 시기이니 큰 기대를 자제해야 한다.
48 무자 : 미진한 일을 해결하는 시점은 오지만 새로운 일은 신중해야 한다.
60 경자 : 자기 주장이 아무리 옳아도 다수의 의견을 존중해야 실수가 적다.
72 임자 : 돌다리를 두드리면서 확인하는 조심성이 요구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 소 ]

37 정축 : 중요한 일에 대한 결정이나 착수는 서두르지 말고 진행시켜야 한다.
49 기축 : 교섭은 언쟁이 오고가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니 화합을 도모하라.
61 신축 : 매매사는 시기를 놓치지 말고 일단락을 지어야 후회가 없을 것이다.
73 계축 : 업무적인 일은 구체적으로 매듭지어져도 빗나가는 일이 생긴다.[ 호랑이 ]

38 무인 : 인생의 경험을 토대로 한 판단력이 가장 명확한 답을 제시한다.
50 경인 : 수익은 중후반으로 갈수록 호전의 기미가 보이나 노력해야한다.
62 임인 : 막히고 신통찮아 보이던 일이 의외로 풀려나가니 꾸준해야한다.
74 갑인 : 잘못하면 시간과 노력의 낭비가 따르는 시기이므로 신중해야 한다.

[ 토끼 ] 39 기묘 : 친목을 도모하기가 실질적으로 힘이 드나 후반은 성과가 좋다.
51 신묘 : 성급한 결과를 구하려다 보면 좋읒 제안을 물리치는 실수를 한다.
63 계묘 : 특정 방면에서 성공한 사람의 경로를 받아들이면 전망이 호전된다.
75 을묘 : 좋은 기회도 게으른 사람에게는 스쳐지나가니 기회를 잘 살려라.

[ 용 ]

40 경진 : 매매거래사는 조금 풀리는 양상이니 급한 일부터 진행해야 한다.
52 임진 : 적당한 궤도만 지켜나간다면 수익은 호전돼가는 양상이기도 하다.
64 갑진 : 때와 상황에 따라 시시각각으로 다가오는 변화에 대쳐해야한다.
76 병진 : 무리한 계획보다는 실천이 가능한 범위를 택하면 무난한 시기다. [ 뱀 ]

41 신사 : 중후반으로 갈수록 청탁의뢰는 어느 정도 순조롭게 받아들여진다.
53 계사 : 훼손된 부분을 복구할 기회가 주어지니 긴장감을 늦추지 말라.
65 을사 : 수익은 중후반으로 갈수록 호전의 기미가 실현가능한 운이다.
77 정사 : 새로운 각오로 시작해야 할 일이 속속들이 생기니 발전적이다.

[ 말 ]

42 임오 : 자신의 역량과 행운에 도취할 수 있는 운이니 상대는 협조적이다.
54 갑오 : 성급하게 결과를 구하지 않으면서 계획을 실행해야 목적을 이룬다.
66 병오 : 확신이 가는 분야의 투자사는 중후반에 반드시 좋은 결실을 본다.
78 무오 : 성실함을 무기로 윗사람의 협조를 구한다면 실적이 호전되어 간다.

[ 양 ]

43 계미 : 주변인이 호의적인 존재가 되어주는 시기이니 목적을 이루게 된다.
55 을미 : 기대감에는 못미치나 그런대로 거래가 풀려나가니 매듭을 지어가라.
67 정미 : 상대방에게 인상은 좋은 각도로 주게되니 부탁하는 일도 수월하다.
79 기미 : 윗사람의 일이 풀려가니 더불어 자신의 향방도 정해지는 호운이다.

[ 원숭이 ]

32 임신 : 건전한 기업체와 교섭이 실속이 있으니 치밀한 분석이 필요하다.
44 갑신 : 고민은 풀려나가지만 근본적인 대책은 시간이 조금 필요한 시기다.
56 병신 : 하나를 가지고 열을 제압한다는 호운은 후반기에 오니 인내하라.
68 무신 : 사업거래사는 후반으로 갈수록 승산이 커지니 꾸준히 추진하라.

[ 닭 ]

33 계유 : 처세철리를 잘살리면 상대가 끝내는 동조를 하게되는 양상이다.
45 을유 : 계약매매사는 당신이 원하는 계약서를 손에 넣게 되는 호운이다.
57 정유 : 상대가 우세한 입장에 있다면 우호적인 책략이 효과를 보게된다.
69 기유 : 정성을 다하여 흥정거래를 하면 모든일이 끝내는 순조롭게 풀린다.

[ 개 ]

34 갑술 : 청탁은 뜻을 간곡하게 표현하면 이루어지니 정성을 ??아야한다.
46 병술 : 금전교섭은 처음은 어려우나 시간이 흐를수록 효과를 발휘한다.
58 무술 : 영업판매전략에 박차를 가하면 수익이 호전되는 기회를 되살려라.
70 경술 : 적은 금액으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도 한다. [ 돼지 ]

35 을해 : 새로운 일보다는 기존의 일을 마무리 짓는 단계라고 여겨야 한다.
47 정해 : 자신감을 가지고 끈기있게 움직여야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게 된다.
59 기해 : 타인에게 베풀수록 좋은 기회가 오니 훗날을 기약하면서 매진하라.
71 신해 : 자신의 능력배양에 힘써야 하는 시기이니 시간을 아껴 사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