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골퍼 美 LPGA 대거 출전 .. 14일부터 박세리등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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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23),김미현(23),박지은(21) 등 미국L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여자선수들이 이번주 열리는 롱스드럭스챌린지(총상금 70만달러)에 대거 출전한다.
이들은 캘리포니아주 링컨의 투엘브브리지GC(파 72.전장 6천3백88야드)에서 14일부터 17일까지(한국시간)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이들외에 펄신(33) 박희정(20) 장정(20) 권오연(25) 등도 참가한다.
지난해 우승자 줄리 잉크스터(40.미국)와 애니카 소렌스탐(30.스웨덴) 등 톱랭커들도 참가,우승을 놓고 대결을 펼친다.
캐리 웹(26.호주)은 이번 대회에 불참한다.
이들은 캘리포니아주 링컨의 투엘브브리지GC(파 72.전장 6천3백88야드)에서 14일부터 17일까지(한국시간)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이들외에 펄신(33) 박희정(20) 장정(20) 권오연(25) 등도 참가한다.
지난해 우승자 줄리 잉크스터(40.미국)와 애니카 소렌스탐(30.스웨덴) 등 톱랭커들도 참가,우승을 놓고 대결을 펼친다.
캐리 웹(26.호주)은 이번 대회에 불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