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덕 스루야오픈 첫날 공동 2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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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덕(39.아스트라)이 일본골프투어(JGTO) 스루야오픈(총상금 1억엔) 첫날 중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김은 13일 효고현 스포츠신코CC(파 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전반까지 1언더파를 기록,한국출신 가네코 요시노리등과 함께 공동 22위에 랭크됐다.(오후 4시현재)
1번홀에서 출발한 김은 4번홀에서 첫 버디를 잡았으며 나머지 8개홀에서는 파를 기록했다.
이로써 김은 올시즌 JGTO 3번째 대회에서 상위권에 오를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김은 올해 개막전인 도켄코퍼레이션에서 공동 42위,시즈오카오픈에서 공동 22위를 각각 차지,지난해에 비해 시즌초반에 썩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
한편 첫날 이시가키 사토시등 4명이 4언더파로 공동선두를 달리고 있다.
김은 13일 효고현 스포츠신코CC(파 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전반까지 1언더파를 기록,한국출신 가네코 요시노리등과 함께 공동 22위에 랭크됐다.(오후 4시현재)
1번홀에서 출발한 김은 4번홀에서 첫 버디를 잡았으며 나머지 8개홀에서는 파를 기록했다.
이로써 김은 올시즌 JGTO 3번째 대회에서 상위권에 오를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김은 올해 개막전인 도켄코퍼레이션에서 공동 42위,시즈오카오픈에서 공동 22위를 각각 차지,지난해에 비해 시즌초반에 썩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
한편 첫날 이시가키 사토시등 4명이 4언더파로 공동선두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