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추적] 한솔CSN, 물류콘텐츠업 진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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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폰 사업이외에 대형호재설이 있다는 소문이 퍼져 있다.
한솔CSN 서상진 이사는 "아직은 대형호재라고 할 만한 사안이 없다"고 말했다. 서 이사는 그러나 "오는 5월18일 B2B클럽닷컴을 오픈하는 것 이외에 물류사이버몰인 로지스클럽닷컴을 통해 물류컨텐츠대여업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물류사업과 통신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한솔CSN은 인터넷쇼핑몰 사업의 성장세가 지속돼 그동안 새로운 사업 아이템 개발 등이 예상돼 왔다.
국내 최고수준의 회원수를 확보하고 있는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어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다. 기존의 물류부문과 전자상거래 사업부문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무차입 경영에 따른 영엽외 수지 개선으로 수익성 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명수 기자 may@ked.co.kr
한솔CSN 서상진 이사는 "아직은 대형호재라고 할 만한 사안이 없다"고 말했다. 서 이사는 그러나 "오는 5월18일 B2B클럽닷컴을 오픈하는 것 이외에 물류사이버몰인 로지스클럽닷컴을 통해 물류컨텐츠대여업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물류사업과 통신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한솔CSN은 인터넷쇼핑몰 사업의 성장세가 지속돼 그동안 새로운 사업 아이템 개발 등이 예상돼 왔다.
국내 최고수준의 회원수를 확보하고 있는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어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다. 기존의 물류부문과 전자상거래 사업부문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무차입 경영에 따른 영엽외 수지 개선으로 수익성 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명수 기자 may@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