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예정기업 지상 IR] '인터넷제국'..'애널리스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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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제국은 국내 대표적인 인터넷 인프라스트럭쳐 기업이라 할 수 있다. 인터넷 인프라스트럭쳐 기업이란 인터넷 기업들이 사업을 하기 위해 필요한 기반 기술과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이란 뜻으로 외관상 그리 화려하진 않지만 안정된 매출과 높은 수익률을 보장하는 특징을 갖는다.
국내는 일찍부터 인터넷 사업이 활성화되었지만 주로 수익성을 보장 받기 어려운 포털이나 컨텐츠 위주의 사업으로 집중된 경향이 있었다.
인터넷 제국의 다양한 서버 호스팅 서비스는 인터넷 기업들이 혁신적으로 비용 절감을 할 수 있게 해준다는 value proposition 측면 뿐만 아니라,국내 인터넷 사업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서도 바람직한 의의를 지닌다고 본다. 현재 전용서버시장은 매월 200% 이상씩 성장하는 등 높은 시장성을 가지고 있다.
인터넷제국은 전용서버 시장에서만 60% 이상의 점유율을 갖고 있다.
또한 전용서버 호스팅관련 핵심기술( DICS:Distribution internet Cashing System )을 자체적으로 개발 적용하고 있으며 DICS기술의 도입 및 응용으로 원가절감효과를 극대화하여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것을 외부 사업화 할 경우 상당한 수익이 보장되고 있다.
또한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면서 서버구매상 원가 우위를 유지하였으며 1천4백대 이상의 서버를 운영,시장 지배력을 확보함에 따라 가장 낮은 가격으로 서버를 구입할 수 있는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인터넷 제국은 ISP 및 인터넷데이터센터(IDC)사업자,서버 장비생산,벤더 업체들과 포괄적인 전략적 제휴를 통해 최대 수요처로 떠오른 인터넷서버 시장의 확대에 최대 주안점을 두고 있다. 사업 초기 데이콤 KIDC와 한국 HP등과의 제휴를 통해 소형서버 수요처인 벤처기업을 적극 공략한 것에 이어 최근에는 한국통신하이텔,컴팩코리아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한국IBM 등과 함께 중대형 서버 수요 시장으로 사업확장을 진행하고 있다.
인터넷 제국은 다양한 부가 가치의 확장성면에서도 많은 가능성을 갖고 있다.
OSFS는 휴렛팩커드의 넷서버 무상공급과 코코넛의 보안 호스팅서비스,씨디데이터의 백업서비스,삼성화재의 보상보험(서버 1대당 2천만원 규모의 데이터 보상 가입)서비스를 월 90만원에 원스톱으로 제공 받을 수 있는 확장성을 통해 이미 국내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했으며 월평균 1천5백개의 업체가 신규 가입하고 있다.
인력면에서 본다면 리눅스,NT 엔지니어가 25명이상이고 웹디자이너,운영자등 40여명 이상 우수한 인력들을 자랑한다. 또한 핵심사업 이외의 지원기능은 전문업체로 아웃소싱하여 적절히 활용하고 업무의 극대화를 꾀하고 있다.
인터넷제국은 창업초기부터 창업투자회사이자 초기 유망벤처기업을 발굴,지원하는 일에 특화된 드림디스커버리(주)를 통해 자금조달,PR,법률,회계,전문인력을 조달받고 사업마케팅 전략에 대한 자문을 받음으로 인해 창투사와 벤처기업간의 성공적인 협력관계를 보인 대표적인 사례 기업이다.
인터넷 제국은 국내 대표적인 인터넷 인프라스트럭쳐 기업이라 할 수 있다. 인터넷 인프라스트럭쳐 기업이란 인터넷 기업들이 사업을 하기 위해 필요한 기반 기술과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이란 뜻으로 외관상 그리 화려하진 않지만 안정된 매출과 높은 수익률을 보장하는 특징을 갖는다.
국내는 일찍부터 인터넷 사업이 활성화되었지만 주로 수익성을 보장 받기 어려운 포털이나 컨텐츠 위주의 사업으로 집중된 경향이 있었다.
인터넷 제국의 다양한 서버 호스팅 서비스는 인터넷 기업들이 혁신적으로 비용 절감을 할 수 있게 해준다는 value proposition 측면 뿐만 아니라,국내 인터넷 사업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서도 바람직한 의의를 지닌다고 본다. 현재 전용서버시장은 매월 200% 이상씩 성장하는 등 높은 시장성을 가지고 있다.
인터넷제국은 전용서버 시장에서만 60% 이상의 점유율을 갖고 있다.
또한 전용서버 호스팅관련 핵심기술( DICS:Distribution internet Cashing System )을 자체적으로 개발 적용하고 있으며 DICS기술의 도입 및 응용으로 원가절감효과를 극대화하여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것을 외부 사업화 할 경우 상당한 수익이 보장되고 있다.
또한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면서 서버구매상 원가 우위를 유지하였으며 1천4백대 이상의 서버를 운영,시장 지배력을 확보함에 따라 가장 낮은 가격으로 서버를 구입할 수 있는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인터넷 제국은 ISP 및 인터넷데이터센터(IDC)사업자,서버 장비생산,벤더 업체들과 포괄적인 전략적 제휴를 통해 최대 수요처로 떠오른 인터넷서버 시장의 확대에 최대 주안점을 두고 있다. 사업 초기 데이콤 KIDC와 한국 HP등과의 제휴를 통해 소형서버 수요처인 벤처기업을 적극 공략한 것에 이어 최근에는 한국통신하이텔,컴팩코리아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한국IBM 등과 함께 중대형 서버 수요 시장으로 사업확장을 진행하고 있다.
인터넷 제국은 다양한 부가 가치의 확장성면에서도 많은 가능성을 갖고 있다.
OSFS는 휴렛팩커드의 넷서버 무상공급과 코코넛의 보안 호스팅서비스,씨디데이터의 백업서비스,삼성화재의 보상보험(서버 1대당 2천만원 규모의 데이터 보상 가입)서비스를 월 90만원에 원스톱으로 제공 받을 수 있는 확장성을 통해 이미 국내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했으며 월평균 1천5백개의 업체가 신규 가입하고 있다.
인력면에서 본다면 리눅스,NT 엔지니어가 25명이상이고 웹디자이너,운영자등 40여명 이상 우수한 인력들을 자랑한다. 또한 핵심사업 이외의 지원기능은 전문업체로 아웃소싱하여 적절히 활용하고 업무의 극대화를 꾀하고 있다.
인터넷제국은 창업초기부터 창업투자회사이자 초기 유망벤처기업을 발굴,지원하는 일에 특화된 드림디스커버리(주)를 통해 자금조달,PR,법률,회계,전문인력을 조달받고 사업마케팅 전략에 대한 자문을 받음으로 인해 창투사와 벤처기업간의 성공적인 협력관계를 보인 대표적인 사례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