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28일) '제3의 혁명 생명과학' 등

제3의 혁명 생명과학(YTN 채널24 오후 2시25분)="다시 쓰는 진화론"편.

한 개체와 동일한 유전자 정보를 지닌 새로운 개체를 만드는 생명복제 기술을 둘러싸고 찬반 양론이 팽팽하다.

복제양 돌리를 만든 영국 로슬린연구소와 복제소 영롱이를 만든 한국생명공학연구소를 찾아 생명복제 현황을 살펴본다.

김기평의 토크&토크(Q채널 채널25 오후 10시)=특유의 익살과 재담,춤과 소리가 어우러지는 창무극의 1인자 공옥진.

그는 지난 98년 반신불수 상태까지 이르렀다가 최근 극적으로 회복했다.

서울 연강홀에서 "공옥진 그리고 탱고"라는 공연으로 무대에 다시 선 그를 초대해 다시 일어서기까지의 과정과 예술인으로서의 삶을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