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안공영, 용산구 효창동에 고급빌라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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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안공영은 서울 용산구 효창동에 짓는 "효창베네스빌"을 오는 5월3일부터 분양한다.
평형별 공급가구수는 34평형 64가구,47평형 23가구 등 모두 87가구다. 평당 분양가는 5백50만~6백만원이다.
고급빌라를 전문적으로 지어온 이 회사는 최고급 마감자재를 적용한 빌라풍 아파트로 꾸밀 예정이다.
모던형과 클래식형의 2가지 형태의 내부를 선보인다. 단지 전면을 나무로 조경해 풍부한 녹지공간을 갖추고 3베이 구조와 가변형 벽체로 설계했다.
오는 11월 개통예정인 지하철 효창공원역까지 걸어서 3분 거리다.
2002년 2월 입주예정이다.
*(02)761-6556
평형별 공급가구수는 34평형 64가구,47평형 23가구 등 모두 87가구다. 평당 분양가는 5백50만~6백만원이다.
고급빌라를 전문적으로 지어온 이 회사는 최고급 마감자재를 적용한 빌라풍 아파트로 꾸밀 예정이다.
모던형과 클래식형의 2가지 형태의 내부를 선보인다. 단지 전면을 나무로 조경해 풍부한 녹지공간을 갖추고 3베이 구조와 가변형 벽체로 설계했다.
오는 11월 개통예정인 지하철 효창공원역까지 걸어서 3분 거리다.
2002년 2월 입주예정이다.
*(02)761-6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