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캐스트, 박세영씨 공동대표 영입

인터넷 멀티미디어 검색엔진 개발업체인 서치캐스트(대표 전원하)는 박세영(43) 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책임연구원을 공동대표로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임 박사장은 한구과학기술원(KAIST)와 프랑스 파리7대학에서 전산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한후 최근까지 ETRI에서 컴퓨터소프트웨어 기술연구소 지식정보연구부장으로 일해왔다.

김태완 기자 twkim@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