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생산성향상 촉진대회] 수상업체 : 대기업종합 '삼성전기'
입력
수정
삼성전기 9 삼성전기는 "3개월에 생산성 50% 향상"이란 목표를 내걸고 지난 97년부터 "월드탑 라인 만들기" 활동을 실시해 왔다.
지난해말까지 7백3억원의 원가절감 효과를 거뒀다. 월드탑라인 만들기 활동 첫해인 97년에는 40%,98년과 99년에는 각각 36%의 생산성 향상 실적을 올렸다.
99년초에는 6시그마를 도입,전사적 차원의 경영혁신에 들어갔다.
이를 통해 모두 69건,3백70억원의 원가절감 성과를 거뒀다. 3조원의 매출을 올려 세계 6대 종합전자부품업체로 성장했다.
해외 5개 생산법인도 3년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전사적 차원의 연구개발 및 생산 물류 네트워크를 완결함으로써 세계 최적지 생산판매 시스템을 갖췄다. 전체 생산량의 40%를 해외에서 생산하고 이중 60%를 직수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변신했다.
국제통화기금(IMF)관리 체제에서도 27억여원을 연구개발에 투자,초일류기업으로서의 기반을 다졌다.
지난해말까지 7백3억원의 원가절감 효과를 거뒀다. 월드탑라인 만들기 활동 첫해인 97년에는 40%,98년과 99년에는 각각 36%의 생산성 향상 실적을 올렸다.
99년초에는 6시그마를 도입,전사적 차원의 경영혁신에 들어갔다.
이를 통해 모두 69건,3백70억원의 원가절감 성과를 거뒀다. 3조원의 매출을 올려 세계 6대 종합전자부품업체로 성장했다.
해외 5개 생산법인도 3년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전사적 차원의 연구개발 및 생산 물류 네트워크를 완결함으로써 세계 최적지 생산판매 시스템을 갖췄다. 전체 생산량의 40%를 해외에서 생산하고 이중 60%를 직수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변신했다.
국제통화기금(IMF)관리 체제에서도 27억여원을 연구개발에 투자,초일류기업으로서의 기반을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