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6월부터 'ES마이카론' 대출 시작

외환은행은 1일부터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자동차 구입자금을 빌려주는 "ES마이카론"대출을 시작한다.

외환은행은 무보증 신용대출로 차량가격의 80%이내에서 최고 1백만원까지 빌려주기로 했다. 대출기간은 3년이며 금리는 신용도에 11~12.5%를 적용하기로 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