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금강화섬 ; 보루네오 ; 한빛증권 ; 현대건설

금강화섬=대구지법으로부터 화의개시 결정을 받았음.

보루네오가구=인천공장이 전면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조업이 중단됐음. 한빛증권=1백4억4천만원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키로 결의.

현대건설=대표이사가 정주영 정몽헌 김윤규 3인에서 김윤규로 변경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