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세종증권 ; 새한 ; 조광피혁 ; 동양고속건설

세종증권=대표이사가 김명현으로 변경됐음.

새한=한미은행 자사주펀드에서 57억원을 해지함.해지후 보유주식은 1백83만9천5백34주(15.97%). 조광피혁=폴크스바겐사의 아우디A6(중형차)에 장착되는 카시트용 세가지 색상의 원단을 7일 아우디 중국현지 봉제회사인 LEAR에 시제품으로 납품함.

동양고속건설=자사주펀드 가입결과,14만9천3백90주(4.26%)를 보유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