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경상수지흑자 4월에 40.2% 증가
입력
수정
[도쿄-브리지뉴스] 일본의 4월 경상수지흑자는 1조1,810억엔으로 1년전보다 40.2% 증사했다고 대장성이 12일 발표했다.
경상수지흑자는 2월부터 3개월 연속으로 증가를 거듭해왔다. 무역수지흑자는 작년 4월의 1조1,829억엔에서 1조2,842억엔으로 증가했다.
서비스부문에서는 작년에 6,375억엔이었던 적자규모가 5,106억엔으로 줄었다.
경상수지흑자는 2월부터 3개월 연속으로 증가를 거듭해왔다. 무역수지흑자는 작년 4월의 1조1,829억엔에서 1조2,842억엔으로 증가했다.
서비스부문에서는 작년에 6,375억엔이었던 적자규모가 5,106억엔으로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