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수익성위주 경영으로 지난해 비해 실적 대폭호전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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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는 수익성위주의 경영과 할인점인 E마트의 신규 오픈등에 힘입어 올상반기 실적이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대폭 호전될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올상반기 매출액은 42% 늘어난 1조9천4백32억원,경상이익은 1백8% 증가한 5백2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올상반기 매출액은 42% 늘어난 1조9천4백32억원,경상이익은 1백8% 증가한 5백2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