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트루테크놀로지, 회장에 김재룡씨

벤처기업 컴트루테크놀로지(대표 박노현)는 김재룡(58)한화증권 고문을 회장으로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같은 인사는 엔지니어 출신인 박노현 사장이 취약한 마케팅 부문을 보강키 위한 것. 신임 김 회장은 한화증권 대표이사 부사장을 역임한 금융 전문가다. (02)2275-7200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