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캐논그레이터하트포드오픈 7번째 본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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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30.슈페리어)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캐논그레이터하트포트오픈(총상금 280만달러)에서 컷오프를 통과, 시즌 7번째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최경주는 1일(이하 한국시간)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리버하이랜드 TPC(파 70. 6 천82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2, 보기 2개로 이븐파 70타를 쳐 중간 합계 1언더파 139타로 잭 니클로스의 아들 개리 니클로스 등과 함께 공동 64위에 올 랐다 지난 1월 미국 프로무대에 데뷔한 최경주는 이로써 컷오프(1언더파)를 턱걸이 해 6개월동안 15경기 출전중 7번 본선에 올랐다
[한경닷컴]
최경주는 1일(이하 한국시간)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리버하이랜드 TPC(파 70. 6 천82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2, 보기 2개로 이븐파 70타를 쳐 중간 합계 1언더파 139타로 잭 니클로스의 아들 개리 니클로스 등과 함께 공동 64위에 올 랐다 지난 1월 미국 프로무대에 데뷔한 최경주는 이로써 컷오프(1언더파)를 턱걸이 해 6개월동안 15경기 출전중 7번 본선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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