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의 바람 ISO] (컨설팅기관) '한국품질환경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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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품질환경연구원(KQI.대표 김홍수)은 96년 설립돼 ISO9000 등을 전문적으로 지도하는 컨설팅기관이다.
현장경험과 전문기술이 풍부한 심사원으로 구성된 전문 컨설턴트들을 자랑한다. ISO9000/14000,QS9000,TL9000 등의 인증컨설팅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청이 지정한 해외 인증획득 지원기관이다.
CE마크,UL,JIS 등 해외 제품인증에 대한 지도를 하고 있다. 경영 전반에 필요한 컨설팅도 해주며 실무적인 진단 및 지도,교육훈련 등을 실시한다.
전기 전자 기계 건설 화학 등의 분야에서 전문 지도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중소기업청으로부터 품질경영 진단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지난해 1백30여개 업체에 진단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는 60여개 업체를 지도하고 있다.
ISO9000을 정보화 시대에 맞추기 위해 QMS(품질경영시스템)를 개발했다. ISO9000 요구사항을 전산프로그램으로 관리해 기업의 비용 인력 시간 등을 크게 절감할 수 있게 한 것.식품을 과학적으로 관리해 위생을 관리하는 제도인 HACCP프로그램을 식품연구원과 함께 개발중이다.
해외 기업을 위해 국제인증 획득컨설팅도 시작할 계획이다.
현장경험과 전문기술이 풍부한 심사원으로 구성된 전문 컨설턴트들을 자랑한다. ISO9000/14000,QS9000,TL9000 등의 인증컨설팅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청이 지정한 해외 인증획득 지원기관이다.
CE마크,UL,JIS 등 해외 제품인증에 대한 지도를 하고 있다. 경영 전반에 필요한 컨설팅도 해주며 실무적인 진단 및 지도,교육훈련 등을 실시한다.
전기 전자 기계 건설 화학 등의 분야에서 전문 지도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중소기업청으로부터 품질경영 진단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지난해 1백30여개 업체에 진단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는 60여개 업체를 지도하고 있다.
ISO9000을 정보화 시대에 맞추기 위해 QMS(품질경영시스템)를 개발했다. ISO9000 요구사항을 전산프로그램으로 관리해 기업의 비용 인력 시간 등을 크게 절감할 수 있게 한 것.식품을 과학적으로 관리해 위생을 관리하는 제도인 HACCP프로그램을 식품연구원과 함께 개발중이다.
해외 기업을 위해 국제인증 획득컨설팅도 시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