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노사 현장을 가다] (8) '대우전자'..노사 한마디 : 김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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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도
참여와 협력의 신노사문화를 정착시켜 회사 발전을 이룩하고 노사 공존의 기반을 조성하는데 힘쓰겠다. 우리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지 못한다면 제2의 구조조정을 당할수 밖에 없다.
우리에게 있어 노사화합은 선택이 아니다.
일터를 지켜주는 생존의 문제이다. 대우전자인은 그동안 "불가능"을 "가능"으로 이끌어왔다.
싸이클링 캠페인과 노사화합실천결의대회를 통해 새 출발을 다짐했다.
회사 살리기에 성공하면 다소 뒤떨어진 삶의 질을 다시 높이고 확실한 고용보장도 얻어낼 수 있다. 앞으로도 회사가 회생할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하겠다.
회사가 있고 나서 노조가 있다.
참여와 협력의 신노사문화를 정착시켜 회사 발전을 이룩하고 노사 공존의 기반을 조성하는데 힘쓰겠다. 우리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지 못한다면 제2의 구조조정을 당할수 밖에 없다.
우리에게 있어 노사화합은 선택이 아니다.
일터를 지켜주는 생존의 문제이다. 대우전자인은 그동안 "불가능"을 "가능"으로 이끌어왔다.
싸이클링 캠페인과 노사화합실천결의대회를 통해 새 출발을 다짐했다.
회사 살리기에 성공하면 다소 뒤떨어진 삶의 질을 다시 높이고 확실한 고용보장도 얻어낼 수 있다. 앞으로도 회사가 회생할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하겠다.
회사가 있고 나서 노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