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통해 건강진단 .. 텔레메드, 원격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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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메드(대표 김종필)는 인터넷을 통해 진단을 받는 원격건강관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받기 위해선 이 회사가 개발한 "헬로닥스"라는 의료진단기기를 빌려야 한다. 손가락을 기기 위에 올려놓으면 심전도 혈압 혈중산소포화도 체지방 혈당 등이 측정된다는 것.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 회사의 인터넷 사이트(www.medizoa.com)를 통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집에서 화상과 목소리로 의사와 마주보며 진료를 받는다는 것.회원제로 운영된다.
비용은 기계임대료를 포함해 월 3만5천원 정도.
(02)593-4877
이 서비스를 받기 위해선 이 회사가 개발한 "헬로닥스"라는 의료진단기기를 빌려야 한다. 손가락을 기기 위에 올려놓으면 심전도 혈압 혈중산소포화도 체지방 혈당 등이 측정된다는 것.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 회사의 인터넷 사이트(www.medizoa.com)를 통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집에서 화상과 목소리로 의사와 마주보며 진료를 받는다는 것.회원제로 운영된다.
비용은 기계임대료를 포함해 월 3만5천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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