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한경 'e비즈니스' 견인차 .. 100만독자 디지털化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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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 1백만 독자시대를 연 한국경제신문이 디지털 산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e비즈니스 분야를 대폭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e비즈" 관련 기사나 제품에 사용될 "e비즈" 심벌을 국내 처음 개발했습니다.이 심벌은 음양의 조화와 태극기를 상징하는 청색과 적색의 조합에다 디지털 시대를 뜻하는 "e"마크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것으로 한국의 대표 경제지인 한국경제신문이 e비즈니스를 이끌어 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 심벌은 세계화를 지향하는 국내 "e비즈" 산업의 핵심 상징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입니다.
한국경제신문은 국내 언론 사상 처음으로 세계 e비즈니스의 심장부인 미국 실리콘밸리 지역에 7월1일자로 특파원을 파견했습니다.
현지에서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인터넷및 정보기술(IT) 등에 관한 정보를 바로 바로 전달, 한국 기업들의 e비즈니스 분야 경쟁력을 높이는데 일익을 담당할 것입니다.
한국경제신문은 국내 IT의 산실인 대덕단지내 벤처기업및 신기술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합니다.
이를 위해 팻토리닷컴과 공동으로 "한경 대덕밸리뉴스"(www.hkdvnews.com)를 지난달 개설, 본격 가동중입니다.
연구소의 집산지인 대덕의 연구소및 신기술 개발동향, 현지 벤처기업 IR및 기업공개, 벤처캐피털및 인큐베이팅 동향, 특허기술 매매및 구인구직 정보 등이 제공됩니다.
인터넷 순기능을 확산시키고 역기능을 억제하기 위한 연중 인터넷 문화 캠페인 "사이버컬처 21"을 지난 상반기 국내 처음으로 도입했습니다.
최근 이 캠페인을 위한 캐릭터 공모를 마쳤으며 가족 커뮤니티 제작 사업을 진행중입니다.
또 조만간 음란물 차단 소프트웨어를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으로 보급하고 가족 커뮤니티와 관련된 대규모 행사 개최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국내 언론사상 처음으로 지난해 "사이버" 섹션을 신설한데 이어 최근 "e비즈니스" 섹션을 또다시 만들어 절찬리에 발간중입니다.
또 본지에도 "e비즈니스"면을 핵심면으로 고정 배치, "e비즈" 및 벤처기업에 대한 정보분야를 대폭 강화했습니다.
인터넷 등 유망 벤처기업의 발굴.육성을 전담할 e비즈니스 본부를 발족,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이 본부는 벤처기업이 성장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벌이게 됩니다.
e비즈니스 관련 세미나와 이벤트를 열어 창업을 북돋우고 e비즈니스 관련 벤처기업이 커갈수 있도록 자금 홍보 등에 대한 지원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제보와 건의를 기다립니다.* e비즈니스 본부 :"e비즈"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나 프로그램 제안(02)360-4549
* 편집국 정보과학부 :"e비즈" 관련 기사 제보 (02)360-4310~3, 벤처중기부 (02)360-4186~9
이를 위해 "e비즈" 관련 기사나 제품에 사용될 "e비즈" 심벌을 국내 처음 개발했습니다.이 심벌은 음양의 조화와 태극기를 상징하는 청색과 적색의 조합에다 디지털 시대를 뜻하는 "e"마크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것으로 한국의 대표 경제지인 한국경제신문이 e비즈니스를 이끌어 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 심벌은 세계화를 지향하는 국내 "e비즈" 산업의 핵심 상징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입니다.
한국경제신문은 국내 언론 사상 처음으로 세계 e비즈니스의 심장부인 미국 실리콘밸리 지역에 7월1일자로 특파원을 파견했습니다.
현지에서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인터넷및 정보기술(IT) 등에 관한 정보를 바로 바로 전달, 한국 기업들의 e비즈니스 분야 경쟁력을 높이는데 일익을 담당할 것입니다.
한국경제신문은 국내 IT의 산실인 대덕단지내 벤처기업및 신기술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합니다.
이를 위해 팻토리닷컴과 공동으로 "한경 대덕밸리뉴스"(www.hkdvnews.com)를 지난달 개설, 본격 가동중입니다.
연구소의 집산지인 대덕의 연구소및 신기술 개발동향, 현지 벤처기업 IR및 기업공개, 벤처캐피털및 인큐베이팅 동향, 특허기술 매매및 구인구직 정보 등이 제공됩니다.
인터넷 순기능을 확산시키고 역기능을 억제하기 위한 연중 인터넷 문화 캠페인 "사이버컬처 21"을 지난 상반기 국내 처음으로 도입했습니다.
최근 이 캠페인을 위한 캐릭터 공모를 마쳤으며 가족 커뮤니티 제작 사업을 진행중입니다.
또 조만간 음란물 차단 소프트웨어를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으로 보급하고 가족 커뮤니티와 관련된 대규모 행사 개최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국내 언론사상 처음으로 지난해 "사이버" 섹션을 신설한데 이어 최근 "e비즈니스" 섹션을 또다시 만들어 절찬리에 발간중입니다.
또 본지에도 "e비즈니스"면을 핵심면으로 고정 배치, "e비즈" 및 벤처기업에 대한 정보분야를 대폭 강화했습니다.
인터넷 등 유망 벤처기업의 발굴.육성을 전담할 e비즈니스 본부를 발족,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이 본부는 벤처기업이 성장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벌이게 됩니다.
e비즈니스 관련 세미나와 이벤트를 열어 창업을 북돋우고 e비즈니스 관련 벤처기업이 커갈수 있도록 자금 홍보 등에 대한 지원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제보와 건의를 기다립니다.* e비즈니스 본부 :"e비즈"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나 프로그램 제안(02)360-4549
* 편집국 정보과학부 :"e비즈" 관련 기사 제보 (02)360-4310~3, 벤처중기부 (02)360-41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