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필름,창립 20주년 기념식

한국후지필름(대표이사 남정식)은 최근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홀에서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더불어 20년,힘차게 21세기"라는 슬로건으로 가진 이날 행사장엔 야기 하루시 수출본부장,백현기 사진작가협회장,양세민 광고사진작가협회장,박상열 프로사진작가협회장 등 5백여명이 참석했다. 또 김희선 유진박 안성기 등 전속모델을 비롯,이장호.배창호 감독 등도 자리를 함께 했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