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청약 5개기업 집중분석] '솔빛미디어'..컴퓨터교실 매출비중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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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빛미디어는 컴퓨터교육서비스 회사다.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주로 이뤄지는 방과후 컴퓨터교실사업을 비롯해 교육용 멀티미디어컨텐츠 판매,가정방문 컴퓨터교육,인터넷 교육 포털 서비스부문등으로 매출을 올린다. 방과후 컴퓨터교실사업이 주력업으로 지난해 기준의 매출비중은 80.7%이다.
다음으로 교육용 CD-롬타이틀(멀티미디어컨텐츠)등이 매출액의 12.6%정도를 차지한다.
솔빛미디어는 삼보컴퓨터 계열회사이다. 삼보컴퓨터(39.8%)와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86.4%이다.
이 특수관계인중 법인체는 나래앤컴퍼니(25.7%) TG벤처(14.5%)등도 삼보컴퓨터 계열회사다.
따라서 솔빛미디어는 방과후 컴퓨터교실을 운영할때 필요한 컴퓨터는 삼보로부터 구매한다. 금감원의 유가증권신고서엔 투자자유의사항으로 작년말 기준 최대주주인 나래통신기술(삼보컴퓨터계열사)이 보유한 주식 40만주(액면가 5천원기준)가 금년 1월 주당 1만원의 가격으로 여러 곳에 분산 양도됐다는 점이 지적돼 있다.
삼보컴퓨터에 19만1천2백주,나래앤컴퍼니에 12만3천5백주,아시아벤처금융에 2만주가 양도됐다.
주간사증권회사인 대우증권도 1만2천주를 주당 1만원에 넘겨 받았다.
다른 투자자 유의사항으로 한빛미디어의 업종은 경쟁업체들이 대거 생겨 시장선점 싸움이 치열해질 수 있다는 점이 포함돼있다.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주로 이뤄지는 방과후 컴퓨터교실사업을 비롯해 교육용 멀티미디어컨텐츠 판매,가정방문 컴퓨터교육,인터넷 교육 포털 서비스부문등으로 매출을 올린다. 방과후 컴퓨터교실사업이 주력업으로 지난해 기준의 매출비중은 80.7%이다.
다음으로 교육용 CD-롬타이틀(멀티미디어컨텐츠)등이 매출액의 12.6%정도를 차지한다.
솔빛미디어는 삼보컴퓨터 계열회사이다. 삼보컴퓨터(39.8%)와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86.4%이다.
이 특수관계인중 법인체는 나래앤컴퍼니(25.7%) TG벤처(14.5%)등도 삼보컴퓨터 계열회사다.
따라서 솔빛미디어는 방과후 컴퓨터교실을 운영할때 필요한 컴퓨터는 삼보로부터 구매한다. 금감원의 유가증권신고서엔 투자자유의사항으로 작년말 기준 최대주주인 나래통신기술(삼보컴퓨터계열사)이 보유한 주식 40만주(액면가 5천원기준)가 금년 1월 주당 1만원의 가격으로 여러 곳에 분산 양도됐다는 점이 지적돼 있다.
삼보컴퓨터에 19만1천2백주,나래앤컴퍼니에 12만3천5백주,아시아벤처금융에 2만주가 양도됐다.
주간사증권회사인 대우증권도 1만2천주를 주당 1만원에 넘겨 받았다.
다른 투자자 유의사항으로 한빛미디어의 업종은 경쟁업체들이 대거 생겨 시장선점 싸움이 치열해질 수 있다는 점이 포함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