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박람회] '다프' .. 싱싱한 과일 주문 1시간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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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과일 전문점을 표방하는 다프(www.daf.co.kr)는 동아대학교 농업생명과학연구소와 산학 공동협력을 통해 만들어진 회사다.
소비자가 인터넷을 통해 과일을 주문하면 주문자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다프 대리점이 1시간내에 상품을 배달해준다. 다프 대리점은 인터넷 판매 외에도 실물매장을 운영,소매 장사도 한다.
또 직접 과일을 깎아 먹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생과일 주스를 마실 수 있는 주스바도 운영한다.
특히 과일을 응용한 여러가지 음식과 매일 가정이나 직장으로 배달하는 생과일주스는 다프만의 특색 있는 영업 방식이다. 다프와 기존 과일 판매상과의 차이점은 판매방식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무엇보다 대리점 운영자로서는 재고걱정이 없다.
소매 판매후 남는 과일은 주스나 과일샐러드 잼 등으로 만들어 재고부담을 없앴다. 과일구매는 본사에서 책임진다.
과일전문가들이 산지 영농조합을 통해 상품을 구입하고 이를 자체 물류센터에 보관,신선한 과일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소비자가 인터넷을 통해 과일을 주문하면 주문자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다프 대리점이 1시간내에 상품을 배달해준다. 다프 대리점은 인터넷 판매 외에도 실물매장을 운영,소매 장사도 한다.
또 직접 과일을 깎아 먹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생과일 주스를 마실 수 있는 주스바도 운영한다.
특히 과일을 응용한 여러가지 음식과 매일 가정이나 직장으로 배달하는 생과일주스는 다프만의 특색 있는 영업 방식이다. 다프와 기존 과일 판매상과의 차이점은 판매방식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무엇보다 대리점 운영자로서는 재고걱정이 없다.
소매 판매후 남는 과일은 주스나 과일샐러드 잼 등으로 만들어 재고부담을 없앴다. 과일구매는 본사에서 책임진다.
과일전문가들이 산지 영농조합을 통해 상품을 구입하고 이를 자체 물류센터에 보관,신선한 과일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