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삼보정보통신 ; 인터파크 ; 희훈 ; 대아건설

삼보정보통신=하반기 사업계획의 하나로 자본유치를 검토중이지만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음.

인터파크=공동마케팅을 위해 인터넷마케팅업체인 디지털랭크의 주식 2만주(1억원)를 매입했음. 희훈=계열사인 희훈아티퍼니쳐에 12억원의 채무보증을 했음.

대아건설=사모사채 납입예정일이 기존의 7월10일에서 7월12일이후로 변경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