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미, 일본LPGA투어 도요수이산레이디스 골프대회 공동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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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LPGA투어 도요수이산레이디스 골프대회(총상금 5천만엔)에 출전한 한국 낭자들이 첫날 부진했다.
14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CC(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영미(37)가 유일하게 "톱10"에 들었다. 이영미는 16번홀까지 1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7위를 달리고 있다.
* 오후 3시현재
한희원(22)은 이븐파 72타로 경기를 마쳐 공동 15위에 랭크됐다. 김애숙(37)은 13번홀을 마친 현재 이븐파를 치고 있다.
15번홀까지 끝낸 고우순(36)과 구옥희(44)는 각각 1오버파,3오버파로 부진해 공동 27위와 공동 59위에 머무르고 있다.
이오순(38)은 4오버파 76타로 경기를 마쳐 공동 73위,조정연(24)은 7오버파 79타로 공동 95위에 그쳐 커트탈락 위기에 처했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14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CC(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영미(37)가 유일하게 "톱10"에 들었다. 이영미는 16번홀까지 1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7위를 달리고 있다.
* 오후 3시현재
한희원(22)은 이븐파 72타로 경기를 마쳐 공동 15위에 랭크됐다. 김애숙(37)은 13번홀을 마친 현재 이븐파를 치고 있다.
15번홀까지 끝낸 고우순(36)과 구옥희(44)는 각각 1오버파,3오버파로 부진해 공동 27위와 공동 59위에 머무르고 있다.
이오순(38)은 4오버파 76타로 경기를 마쳐 공동 73위,조정연(24)은 7오버파 79타로 공동 95위에 그쳐 커트탈락 위기에 처했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