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노사문화] 우수기업 : '큰길식품' .. '손진학 사장'

종업원은 기업의 소중한 내부고객이다.

따라서 좋은 것일수록 내부고객에게 먼저 주는 인간 존중의 따스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노사는 한배를 탄 공동운명체로서 모든 정보를 함께 공유하는 투명한 관계여야 한다.

종업원들이 모두 순수한 마음으로 일하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껴왔다.

회사발전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는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전 종업원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느낀다.

회사의 구호가 "칭찬합시다"이다.

전 사원이 또 노사가 서로 칭찬함으로써 신바람나는 쾌적한 작업환경조성에 앞으로도 노력을 기울여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