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스틸 호주진출 .. B2B 합작법인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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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비철금속 기업간전자상거래(B2B) 업체인 애니스틸닷컴(대표 김종현.www.anysteel.com)은 호주 이메일 메탈스 그룹(대표 존크롤)과 합작으로 애니스틸호주를 최근 설립했다고 18일 밝혔다.
애니스틸호주는 초기자본금 미화 5백만달러 규모다. 애니스틸닷컴은 상품 표기 데이터베이스와 인터넷 거래에 대한 노하우,도메인(AnySteel.Com),세계적 네트워크,글로벌 전략경영 등의 지원을 포함한 현물 출자로 40%를 투자했다.
이 합작회사에는 호주 철강유통회사 2개가 참여할 계획이다.
이들은 호주 뉴질랜드 및 동남아시아 유통시장에서 70%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애니스틸호주는 앞으로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6개국의 철강전자상거래를 담당할 예정이다.
애니스틸닷컴은 지난 4월에는 애니스틸유럽을 세웠다.
소프트뱅크벤처스코리아로부터 5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이 회사는 애니스틸남미와 애니스틸대만도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김종현 사장은 "현재 B2B 전자상거래 엔진개발이 완료됐다"며 "이 프로그램을 각 지역 상거래 관행에 맞게 9개 언어로 현지화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02)2637-8696
애니스틸호주는 초기자본금 미화 5백만달러 규모다. 애니스틸닷컴은 상품 표기 데이터베이스와 인터넷 거래에 대한 노하우,도메인(AnySteel.Com),세계적 네트워크,글로벌 전략경영 등의 지원을 포함한 현물 출자로 40%를 투자했다.
이 합작회사에는 호주 철강유통회사 2개가 참여할 계획이다.
이들은 호주 뉴질랜드 및 동남아시아 유통시장에서 70%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애니스틸호주는 앞으로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6개국의 철강전자상거래를 담당할 예정이다.
애니스틸닷컴은 지난 4월에는 애니스틸유럽을 세웠다.
소프트뱅크벤처스코리아로부터 5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이 회사는 애니스틸남미와 애니스틸대만도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김종현 사장은 "현재 B2B 전자상거래 엔진개발이 완료됐다"며 "이 프로그램을 각 지역 상거래 관행에 맞게 9개 언어로 현지화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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