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부동산투자신탁'업무 24일부터 시작
입력
수정
국민은행은 24일부터 국내에서 처음으로 금융과 부동산이 결합된 "부동산투자신탁"업무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최저가입한도는 5백만원 이상이고 부동산투자신탁 잔액의 80% 이내에서 대출까지도 가능하다. 이에 따라 은행을 통한 부동산 간접투자시대가 열리게 된다.
[한국경제]
최저가입한도는 5백만원 이상이고 부동산투자신탁 잔액의 80% 이내에서 대출까지도 가능하다. 이에 따라 은행을 통한 부동산 간접투자시대가 열리게 된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