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예정기업 지상 IR] '한성엘컴텍'..제품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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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hselcomtec.com ]
"21세기 초일류 정보통신 부품회사를 지향한다" 종합 콘덴서 메이커인 한성엘컴텍이 지향하는 기업의 목표다.
이 회사는 83년 설립이후 91년도에 법인으로 전환, 매년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93년에는 고압콘덴서 사업을 대우그룹으로부터 인수하는 등 전문콘덴서 업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이 회사는 현재 이 부분에서 세계 1위 기업으로 성장한 저력을 토대로 초일류 종합정보통신업체로 위상을 다져가고 있다.
주력사업은 전자렌지용 고압콘덴서 SH콘덴서를 비롯해 휴대단말기 등 정보통신기기용 EL,EL Module 및 슬립형 인버터 제조 판매 등이다.
특히 이 회사는 전자레인지용 고압콘덴서시장의 경우 중국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94년 중국 천진에 HVC와 SH콘덴서를 생산하는 천진 공장을 설립, HVC와 SH콘덴서를 생산하고 있다. 이 회사는 선견지명의 진면목을 기업경영에 적용하는 지혜로 현재 중국시장에서 호황을 구가하고 있다.
시장동향=이 회사의 중국 현지법인인 천진 한성엘컴텍은 삼성 LG 대우 산요 마쓰시다 샤프사 등이 중국에 설립한 전자레인지공장에 콘덴서를 공급하고 있다.
현재 이곳에서만 130억원 매출에 20억원의 경상이익을 올릴 정도로 호조를 보이고 있다. 특히 중국공장은 HVC,SH콘덴서 주문이 밀려 설비를 계속 증설하고 있는 상황이며 또한 중국제2공장에서도 매출 90억원이 예상된다.
한편 현재 HVC의 셰계시장 규모는 4천만개 정도로 이중 한성이 차지하는 점유율은 45%정도다.
이어 삼성전기(25%) 삼화콘덴서(10%) 등의 순으로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특히 2000년 이후에도 전자레인지나 콘덴서업계의 큰변화는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이 회사의 시장 지배력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기술개발현황=이 회사는 매년 매출액 대비 일정 금액을 연구개발비로 투입해 경쟁력 있는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 회사 부설 기술연구소는 최적화 설계팀과 고유전율필름팀이 연구하는 HVC부분과 고휘도 EL팀 EL용 인버터팀,디스플레이 구동회로팀,슬립형 인버터팀 등이 속해 있는 정보통신부품사업부분으로 조직을 구성해 기술개발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현재 이 회사가 연구개발한 제품은 HVC사업부분에서 콤바인드 Capacitor,Capacitor소형화(TUV인증완료),고전압 방전저항(HVR)적용 등이 있으며,정보통신사업부분에서는 장수명 슬립타입 EL과 초소형 EL 구동용 인버터,EL제조용 도료제조 기술 및 멀티칼러 EL등이 있다.
또 이 회사가 추진중인 기술개발 부분은 초소형 HVC,All PP적용제품과 고휘도 EL,P.O.P용 EL,키페드 EL슬립형 인버터,그래픽 디스플레이 EL등이다.
재무현황=이 회사는 제품의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어 매년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장기적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해 안정적 성장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현재 콘덴서 EL 인버터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해 이를 매출액 증가로 연결시키는 저력을 보이고 있다.
이 회사의 국내공장에서 올린 지난 99년말 현재의 매출액은 165억원이다.
또 당기순이익은 17억2천만원 상당을 기록했다.
올해에도 전년에 비해 상향된 287억원의 매출액을 올려 42억원 이상의 당기순익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또 수요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콘덴서 시장상황이 호조를 보이고 있어 매출 증대에 기대를 걸고 있다.
이러한 시장상황을 활용해 2001년에는 705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해 126억원대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이의 현실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 회사의 부채비율은 99년도 현재 154.3%에서 올해에는 78.4%대로 대폭 낮춘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 회사는 이익잉여금과 코스닥 등록으로 250억원의 자금을 보유하게 될 전망이다.
이중 150억원을 정보통신 부품인 최신진동모터와 인버터부분에 투자하고 100억원은 운영자금으로 비축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 회사는 올해 2개의 해외법인을 포함해 총매출 500억원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또 이 회사는 국내에서만 2001년에 705억원,2002년 1천2백억원,2003년에 1천8백66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아울러 경상이익율 25% 이상에 이익 유보율은 1천44%를 유지하는 우량기업으로 거듭난다는 구상이다.
장기비전=이 회사는 HVC사업부분과 정보통신부품사업 등의 전용공장화를 위해 각각 29억,90억원, 해외공장 신규투자 31억원을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정보통신부품사업 위주의 설비투자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기존사업의 수익율을 15%선 대를 유지하고 신규사업인 EL부분도 25%선 유지를 통해 세계 1위를 차지한다는 방침이다.
또 향후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버터의 경우 초소형화를 통해 25%의 수익율 당성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고수익을 실현하고 아울러 고율배당과 고주가를 유지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전략을 무리없이 추진해 2003년에는 무차입 경연을 실현하고 아울러 세계 초일류 정보통신부품회사로 거듭난다는 전략이다.
"21세기 초일류 정보통신 부품회사를 지향한다" 종합 콘덴서 메이커인 한성엘컴텍이 지향하는 기업의 목표다.
이 회사는 83년 설립이후 91년도에 법인으로 전환, 매년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93년에는 고압콘덴서 사업을 대우그룹으로부터 인수하는 등 전문콘덴서 업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이 회사는 현재 이 부분에서 세계 1위 기업으로 성장한 저력을 토대로 초일류 종합정보통신업체로 위상을 다져가고 있다.
주력사업은 전자렌지용 고압콘덴서 SH콘덴서를 비롯해 휴대단말기 등 정보통신기기용 EL,EL Module 및 슬립형 인버터 제조 판매 등이다.
특히 이 회사는 전자레인지용 고압콘덴서시장의 경우 중국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94년 중국 천진에 HVC와 SH콘덴서를 생산하는 천진 공장을 설립, HVC와 SH콘덴서를 생산하고 있다. 이 회사는 선견지명의 진면목을 기업경영에 적용하는 지혜로 현재 중국시장에서 호황을 구가하고 있다.
시장동향=이 회사의 중국 현지법인인 천진 한성엘컴텍은 삼성 LG 대우 산요 마쓰시다 샤프사 등이 중국에 설립한 전자레인지공장에 콘덴서를 공급하고 있다.
현재 이곳에서만 130억원 매출에 20억원의 경상이익을 올릴 정도로 호조를 보이고 있다. 특히 중국공장은 HVC,SH콘덴서 주문이 밀려 설비를 계속 증설하고 있는 상황이며 또한 중국제2공장에서도 매출 90억원이 예상된다.
한편 현재 HVC의 셰계시장 규모는 4천만개 정도로 이중 한성이 차지하는 점유율은 45%정도다.
이어 삼성전기(25%) 삼화콘덴서(10%) 등의 순으로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특히 2000년 이후에도 전자레인지나 콘덴서업계의 큰변화는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이 회사의 시장 지배력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기술개발현황=이 회사는 매년 매출액 대비 일정 금액을 연구개발비로 투입해 경쟁력 있는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 회사 부설 기술연구소는 최적화 설계팀과 고유전율필름팀이 연구하는 HVC부분과 고휘도 EL팀 EL용 인버터팀,디스플레이 구동회로팀,슬립형 인버터팀 등이 속해 있는 정보통신부품사업부분으로 조직을 구성해 기술개발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현재 이 회사가 연구개발한 제품은 HVC사업부분에서 콤바인드 Capacitor,Capacitor소형화(TUV인증완료),고전압 방전저항(HVR)적용 등이 있으며,정보통신사업부분에서는 장수명 슬립타입 EL과 초소형 EL 구동용 인버터,EL제조용 도료제조 기술 및 멀티칼러 EL등이 있다.
또 이 회사가 추진중인 기술개발 부분은 초소형 HVC,All PP적용제품과 고휘도 EL,P.O.P용 EL,키페드 EL슬립형 인버터,그래픽 디스플레이 EL등이다.
재무현황=이 회사는 제품의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어 매년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장기적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해 안정적 성장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현재 콘덴서 EL 인버터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해 이를 매출액 증가로 연결시키는 저력을 보이고 있다.
이 회사의 국내공장에서 올린 지난 99년말 현재의 매출액은 165억원이다.
또 당기순이익은 17억2천만원 상당을 기록했다.
올해에도 전년에 비해 상향된 287억원의 매출액을 올려 42억원 이상의 당기순익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또 수요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콘덴서 시장상황이 호조를 보이고 있어 매출 증대에 기대를 걸고 있다.
이러한 시장상황을 활용해 2001년에는 705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해 126억원대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이의 현실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 회사의 부채비율은 99년도 현재 154.3%에서 올해에는 78.4%대로 대폭 낮춘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 회사는 이익잉여금과 코스닥 등록으로 250억원의 자금을 보유하게 될 전망이다.
이중 150억원을 정보통신 부품인 최신진동모터와 인버터부분에 투자하고 100억원은 운영자금으로 비축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 회사는 올해 2개의 해외법인을 포함해 총매출 500억원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또 이 회사는 국내에서만 2001년에 705억원,2002년 1천2백억원,2003년에 1천8백66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아울러 경상이익율 25% 이상에 이익 유보율은 1천44%를 유지하는 우량기업으로 거듭난다는 구상이다.
장기비전=이 회사는 HVC사업부분과 정보통신부품사업 등의 전용공장화를 위해 각각 29억,90억원, 해외공장 신규투자 31억원을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정보통신부품사업 위주의 설비투자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기존사업의 수익율을 15%선 대를 유지하고 신규사업인 EL부분도 25%선 유지를 통해 세계 1위를 차지한다는 방침이다.
또 향후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버터의 경우 초소형화를 통해 25%의 수익율 당성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고수익을 실현하고 아울러 고율배당과 고주가를 유지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전략을 무리없이 추진해 2003년에는 무차입 경연을 실현하고 아울러 세계 초일류 정보통신부품회사로 거듭난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