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뉴욕증시, 3일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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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의 주가는 25일 앨런 그린스펀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미 경제에 대한 고무적인 발언과 AT&T, 반도체 등 주가의 오름세 속에 3일만에 상승으로 반전됐다
나스닥 지수는 4,000선을 다시 회복, 1.21% 오른 4,029.57에 장을 막았다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0.14% 오른 10,699.97에,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0.7% 상승한 1,474.47에 각각 이날 장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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