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터넷 경매회사 분기소득 크게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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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호제이(캘리포니아)-브리지뉴스] 미국 최대의 인터넷 경매회사 E베이는 25일 그들의 웹사이트를 이용하는 고객 수가 3배나 증가하면서 2/4분기 소득이 격증했다고 발표했다.
순소득은 1,160만달러에 1주당 4센트를 기록했는데 1년전 소득은 손익분기점인 81만6천달러였다.
매출은 1년전의 4,950만달러에서 9,740만달러로 증가했다.
순소득은 1,160만달러에 1주당 4센트를 기록했는데 1년전 소득은 손익분기점인 81만6천달러였다.
매출은 1년전의 4,950만달러에서 9,740만달러로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