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위폐건수 급증 .. 82件 발견...작년의 2배

한국은행은 올 상반기중 전국에서 발견된 위조지폐가 총 82건, 5백73장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40건,7백50장에 비해 건수로는 두배나 증가했으나 장수는 오히려 감소했다.

유병연 기자 yoob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