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파워 NGO] '전국유권자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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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5일 발기대회
5월15일 의정평가단 구성
7월20일 창립대회
창립 기념 강연회 개최
서울 대구 울산 지부추진
주소:부산시 부산진구 양정2동 333의5 주유소빌딩4층
전화:(051)864-0191
e메일:korva@hanmail.net
---------------------------------------------------------------전국유권자운동연합은 의회정치의 기능을 바르게 정착시킨다는 취지로 설립했다.
지난 3월15일 모임을 갖고 연합의 설립을 결의했다.
행동목표는 유권자의 신성한 정신과 참여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정치적 엄정중립을 지켜나가는데 뒀다. 투명한 정치,생산의 정치,참여의 정치를 이룰수 있도록 정치인들의 의정을 객관적으로 평가,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우선 전문가들로 의정평가단을 구성했다.
법대 의대 교수는 물론 언론계 경제계의 전문가들 2백50여명이 참여했다. 지역을 넘어 한국 유권자운동을 펼친다는 큰 목적도 세웠다.
전국을 6개 권역으로 나눠 서울 대구 울산 등지에 지역별 유권자 운동연합추진도 들어갔다.
지방분권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면서 권역간 정보공유와 연계사업을 펼쳐 나간다는 것이다. 정확한 의정평가도 내세우는 활동중 하나다.
구.시의회는 물론 국회의원들의 공약사항과 활동 등을 평가한다는 것.
시민들과 함께 이 평가를 토대로 두달에 한번정도 세미나나 심포지엄을 가질 계획이다.
유권자 스스로 정치인을 감시하고 평가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하고 있다.
입법학교 등 정치대학을 개설하고 지역정치 발전을 위한 연구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또 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9월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정치의식 관련 논술대회를 갖기로 했다.
전문가의 글을 받는 한편 선거관련 현안과 지방분권화를 주제로 한 포럼도 가진 뒤 이들을 모아 월간지를 낼 준비도 하고 있다.
또 이같은 활동들을 모아 내년 3월 의정활동 백서를 발간키로 했다.
상임대표에는 박순호 세정그룹회장,김태희 동아대 교수,김상훈 부산일보 사장이 맡고 있다.
공동대표로는 정한기 범승유통산업 대표,최옥주 월드컵 국제홍보매니저,장기윤 한중개발 대표가 일하고 있다. 박유준 풍성 대표가 사무총장,최경호씨가 사무국장으로 수고하고 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5월15일 의정평가단 구성
7월20일 창립대회
창립 기념 강연회 개최
서울 대구 울산 지부추진
주소:부산시 부산진구 양정2동 333의5 주유소빌딩4층
전화:(051)864-0191
e메일:korva@hanmail.net
---------------------------------------------------------------전국유권자운동연합은 의회정치의 기능을 바르게 정착시킨다는 취지로 설립했다.
지난 3월15일 모임을 갖고 연합의 설립을 결의했다.
행동목표는 유권자의 신성한 정신과 참여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정치적 엄정중립을 지켜나가는데 뒀다. 투명한 정치,생산의 정치,참여의 정치를 이룰수 있도록 정치인들의 의정을 객관적으로 평가,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우선 전문가들로 의정평가단을 구성했다.
법대 의대 교수는 물론 언론계 경제계의 전문가들 2백50여명이 참여했다. 지역을 넘어 한국 유권자운동을 펼친다는 큰 목적도 세웠다.
전국을 6개 권역으로 나눠 서울 대구 울산 등지에 지역별 유권자 운동연합추진도 들어갔다.
지방분권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면서 권역간 정보공유와 연계사업을 펼쳐 나간다는 것이다. 정확한 의정평가도 내세우는 활동중 하나다.
구.시의회는 물론 국회의원들의 공약사항과 활동 등을 평가한다는 것.
시민들과 함께 이 평가를 토대로 두달에 한번정도 세미나나 심포지엄을 가질 계획이다.
유권자 스스로 정치인을 감시하고 평가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하고 있다.
입법학교 등 정치대학을 개설하고 지역정치 발전을 위한 연구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또 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9월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정치의식 관련 논술대회를 갖기로 했다.
전문가의 글을 받는 한편 선거관련 현안과 지방분권화를 주제로 한 포럼도 가진 뒤 이들을 모아 월간지를 낼 준비도 하고 있다.
또 이같은 활동들을 모아 내년 3월 의정활동 백서를 발간키로 했다.
상임대표에는 박순호 세정그룹회장,김태희 동아대 교수,김상훈 부산일보 사장이 맡고 있다.
공동대표로는 정한기 범승유통산업 대표,최옥주 월드컵 국제홍보매니저,장기윤 한중개발 대표가 일하고 있다. 박유준 풍성 대표가 사무총장,최경호씨가 사무국장으로 수고하고 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