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고르기] (증권사 추천 금주 유망종목) 실적 뒷받침 중소형주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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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도 증권사들은 실적이 탄탄하게 뒷받침되는 중.소형 우량주를 대거 추천했다.
지난주 추천종목들은 대부분 내리막길을 걸었다. 동양증권과 굿모닝 증권이 추천한 신도리코와 태평양만 수익을 냈을뿐 나머지는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사이버매매에 주력,비약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올 6월 기준 주식부문 시장점유율은 4.51%로 업계 7위에 해당한다.
미매각 수익증권 등 부실이 날 만한 자산도 거의 보유하지 않고 있다.
한화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한솔CSN) 수익률은 마이너스 17.32%. 한화증권
구조조정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설탕 제당 플라스틱 등 생산 제품의 수익성도 개선되고 있어 이번 회계연도(6월 결산법인)에 1조2천억원의 매출과 8백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된다.
교보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화천기계) 수익률은 마이너스 1.50%.
교보증권
자동차부품 전문생산업체로 확고한 영업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수출비중도 20%에 달한다.
전방산업인 자동차산업의 고성장세로 수혜가 예상된다.
최근 낙폭이 과도하다는 면을 고려할 때 주가상승이 기대된다.
대신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현대차우) 수익률은 마이너스 12.54%.
대신증권
올 상반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백96% 증가한 1천7백억원,경상이익은 2백72% 늘어난 2백3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IMT-2000사업에 기술력을 집중,지난 5월 비동기식 기지국 장비 개발을 완료했다.
동원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신세계) 수익률은 마이너스 3.92%.
동원증권
국제 전기동가격의 강세 등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고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계속 적자를 내던 미국 현지법인인 PMX인더스트리가 올 상반기에 흑자로 전환했다는 것도 호재다.
대우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대신증권) 수익률은 마이너스 13.54%.
대우증권
어획량 증가 및 식품부문의 소비증가로 올 상반기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 가량 늘어난 3천5백7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하반기에는 어가(魚價) 상승으로 이익 증가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SK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삼성물산) 수익률은 마이너스 9.09%.
SK증권
정보통신시장의 호조와 신규 설비투자 확대로 올 상반기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외주제작에 의존하던 부품생산을 자체 생산함에 따라 생산비용도 절감되고 있다.
부실채권도 상당부분 처리됐다.
동양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신도리코) 수익률은 플러스 1.80%.동양증권
강도 높은 구조조정과 고가제품의 매출 증가로 올 상반기 경상이익이 6백5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이는 지난해 전체 경상이익의 85%에 해당한다.
안정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현금 창출력도 우수하다.
신영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LG전선) 수익률은 마이너스 9.06%.
신영증권
세계 철강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철강가격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외국인 지분한도 등 주가 상승에 걸림돌이 됐던 조건들이 점차 완화될 전망이다.
LG투자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삼성전자) 수익률은 마이너스 17.19%.
LG투자증권
재무건전성 측면에서 업계 최상위에 속한다.
SBS(지분율 29%) LG텔레콤(4백40만주) 등 우량주식을 보유하고 있고 인터넷 관련회사에도 5백70억원 정도를 투자해 놓은 상태다. 굿모닝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태평양) 수익률은 플러스 3.72%.
굿모닝증권
지난주 추천종목들은 대부분 내리막길을 걸었다. 동양증권과 굿모닝 증권이 추천한 신도리코와 태평양만 수익을 냈을뿐 나머지는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사이버매매에 주력,비약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올 6월 기준 주식부문 시장점유율은 4.51%로 업계 7위에 해당한다.
미매각 수익증권 등 부실이 날 만한 자산도 거의 보유하지 않고 있다.
한화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한솔CSN) 수익률은 마이너스 17.32%. 한화증권
구조조정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설탕 제당 플라스틱 등 생산 제품의 수익성도 개선되고 있어 이번 회계연도(6월 결산법인)에 1조2천억원의 매출과 8백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된다.
교보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화천기계) 수익률은 마이너스 1.50%.
교보증권
자동차부품 전문생산업체로 확고한 영업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수출비중도 20%에 달한다.
전방산업인 자동차산업의 고성장세로 수혜가 예상된다.
최근 낙폭이 과도하다는 면을 고려할 때 주가상승이 기대된다.
대신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현대차우) 수익률은 마이너스 12.54%.
대신증권
올 상반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백96% 증가한 1천7백억원,경상이익은 2백72% 늘어난 2백3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IMT-2000사업에 기술력을 집중,지난 5월 비동기식 기지국 장비 개발을 완료했다.
동원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신세계) 수익률은 마이너스 3.92%.
동원증권
국제 전기동가격의 강세 등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고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계속 적자를 내던 미국 현지법인인 PMX인더스트리가 올 상반기에 흑자로 전환했다는 것도 호재다.
대우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대신증권) 수익률은 마이너스 13.54%.
대우증권
어획량 증가 및 식품부문의 소비증가로 올 상반기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 가량 늘어난 3천5백7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하반기에는 어가(魚價) 상승으로 이익 증가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SK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삼성물산) 수익률은 마이너스 9.09%.
SK증권
정보통신시장의 호조와 신규 설비투자 확대로 올 상반기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외주제작에 의존하던 부품생산을 자체 생산함에 따라 생산비용도 절감되고 있다.
부실채권도 상당부분 처리됐다.
동양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신도리코) 수익률은 플러스 1.80%.동양증권
강도 높은 구조조정과 고가제품의 매출 증가로 올 상반기 경상이익이 6백5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이는 지난해 전체 경상이익의 85%에 해당한다.
안정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현금 창출력도 우수하다.
신영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LG전선) 수익률은 마이너스 9.06%.
신영증권
세계 철강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철강가격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외국인 지분한도 등 주가 상승에 걸림돌이 됐던 조건들이 점차 완화될 전망이다.
LG투자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삼성전자) 수익률은 마이너스 17.19%.
LG투자증권
재무건전성 측면에서 업계 최상위에 속한다.
SBS(지분율 29%) LG텔레콤(4백40만주) 등 우량주식을 보유하고 있고 인터넷 관련회사에도 5백70억원 정도를 투자해 놓은 상태다. 굿모닝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태평양) 수익률은 플러스 3.72%.
굿모닝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