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신상품] '워스 드라이버'
입력
수정
일본 워스사가 올해 개발해 내놓은 드라이버.
일본의 간판 남자골퍼 점보 오자키가 이 클럽을 디자인해 더 유명해졌다.이 클럽은 모든 공정을 수작업으로 처리하므로 대량생산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헤드소재는 하이퍼 티탄이다.
일반 아마추어용은 로프트 10도,샤프트플렉스 레귤러이며 페이스두께가 2.3㎜로 얇다.반발력이 높아 미국골프협회로부터 아직 승인을 받지 못했다.
프로골퍼나 파워히터용은 로프트 9도에 샤프트플렉스는 스티프다.
페이스두께는 2.8㎜로 공인된 제품이다.샤프트길이는 45인치.
1백20만원.
☎(02)3453-6493
일본의 간판 남자골퍼 점보 오자키가 이 클럽을 디자인해 더 유명해졌다.이 클럽은 모든 공정을 수작업으로 처리하므로 대량생산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헤드소재는 하이퍼 티탄이다.
일반 아마추어용은 로프트 10도,샤프트플렉스 레귤러이며 페이스두께가 2.3㎜로 얇다.반발력이 높아 미국골프협회로부터 아직 승인을 받지 못했다.
프로골퍼나 파워히터용은 로프트 9도에 샤프트플렉스는 스티프다.
페이스두께는 2.8㎜로 공인된 제품이다.샤프트길이는 45인치.
1백20만원.
☎(02)3453-6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