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 프로그램] (3일) '100분 토론' ; '2차 대전 비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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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특공대 (SBS 오후 9시55분)=특공대는 테러비상대책위원회 구성에 발맞춰 요인 경호에 나선다.
형을 죽인 놈들에게 복수할 기회를 놓친 동하는 단비에게 전화를 걸어 만나자고 한다.□100분 토론(MBC 오후 10시55분)=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대안으로서 주한미군의 지위와 역할을 논의해본다.
2일 열린 한미주둔군 지위협정(SOFA)에서는 미군범죄자 신병 인도시기문제뿐 아니라 불평등조약을 개정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전쟁 억지와 평화정착,통일의 길목에서 과연 우리의 선택은 무엇인지를 살펴본다.□2차 대전 비사(EBS 오후 8시)=1944년 연합군이 독일군의 암호를 해독했다는 기밀을 알고 있는 배너먼 준장이 독일군에 사로잡힌다.
게다가 기밀을 아는 영국 공군준장 아이브로 채프먼도 작전 중 독일군에 생포된다.
하지만 두 사람은 전쟁이 끝날때까지 비밀을 지킨다.□소설 목민심서(KBS2 오후 9시50분)=황해도 곡산에서 ''이계심의 난''이 일어나자 정조는 의금부에서 갓 풀려난 약용에게 곡산 부사로 내려갈 것을 명한다.
비안은 정순 왕후가 노론 대신들을 위해 마련한 연회에서 춤을 춘다.
우연히 그 모습을 보게 된 약용은 씁쓸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비안은 약용이 자신을 오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형을 죽인 놈들에게 복수할 기회를 놓친 동하는 단비에게 전화를 걸어 만나자고 한다.□100분 토론(MBC 오후 10시55분)=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대안으로서 주한미군의 지위와 역할을 논의해본다.
2일 열린 한미주둔군 지위협정(SOFA)에서는 미군범죄자 신병 인도시기문제뿐 아니라 불평등조약을 개정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전쟁 억지와 평화정착,통일의 길목에서 과연 우리의 선택은 무엇인지를 살펴본다.□2차 대전 비사(EBS 오후 8시)=1944년 연합군이 독일군의 암호를 해독했다는 기밀을 알고 있는 배너먼 준장이 독일군에 사로잡힌다.
게다가 기밀을 아는 영국 공군준장 아이브로 채프먼도 작전 중 독일군에 생포된다.
하지만 두 사람은 전쟁이 끝날때까지 비밀을 지킨다.□소설 목민심서(KBS2 오후 9시50분)=황해도 곡산에서 ''이계심의 난''이 일어나자 정조는 의금부에서 갓 풀려난 약용에게 곡산 부사로 내려갈 것을 명한다.
비안은 정순 왕후가 노론 대신들을 위해 마련한 연회에서 춤을 춘다.
우연히 그 모습을 보게 된 약용은 씁쓸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비안은 약용이 자신을 오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