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오토람스 등 3社 7일부터 매매
입력
수정
오토람스 벤처채널 현대야광안전경계석 등 3개 업체 주식이 오는 7일부터 제3시장에서 거래된다.
증권업협회는 2일 이들 3개사를 제3시장(호가중개시스템) 거래대상종목으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매매거래 개시일은 오는 7일이다.
이에 따라 제3시장 거래종목은 모두 1백6개사로 늘어나게 됐다.
오토람스는 자동차용 할로겐 전구를 생산하는 업체로 향 후 할로겐 전구를 대체할 차세대 램프 및 램프설비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벤처채널은 제3시장 및 장외기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증권정보제공업체다.
이 회사는 벤처기업 창업자문 등 경영컨설팅 업무도 하고 있다.
현대야광안전경계석은 화강석을 재료로 한 야광경계블록을 만드는 업체다.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
증권업협회는 2일 이들 3개사를 제3시장(호가중개시스템) 거래대상종목으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매매거래 개시일은 오는 7일이다.
이에 따라 제3시장 거래종목은 모두 1백6개사로 늘어나게 됐다.
오토람스는 자동차용 할로겐 전구를 생산하는 업체로 향 후 할로겐 전구를 대체할 차세대 램프 및 램프설비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벤처채널은 제3시장 및 장외기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증권정보제공업체다.
이 회사는 벤처기업 창업자문 등 경영컨설팅 업무도 하고 있다.
현대야광안전경계석은 화강석을 재료로 한 야광경계블록을 만드는 업체다.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