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파워매직 730GT' .. 비거리 증대

일본 야마하사가 개발한 제품으로 올해초 국내에 선보인이래 골퍼들에게 급속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인기의 배경은 뛰어난 비거리와 방향성.이 드라이버는 페이스두께가 2.6mm로 지금까지 나온 클럽중 가장 얇다.

더욱 페이스는 야마하사 특허로 리바운드효과가 큰 "파인롤"(티타늄 합금)공법으로 만들어졌다.

얇은 페이스와 리바운드효과로 말미암아 비거리가 늘고 방향성도 향상되었다는 것. 수입처인 오리엔트골프는 이 클럽을 판매하는 모든 대리점에 시타채를 비치해두었다.

골퍼들이 시타를 해본뒤 구입 의사결정을 할수 있는 것이다.

골퍼들은 또 이 클럽을 빌려서 라운드도 할수 있다. 국가대표를 포함,남녀 골프선수 50명이상이 이 클럽을 사용중이라고 한다.

1백20만원.

*(02)879-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