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장 오광수씨 .. 국립국악원장 윤미용씨

문화관광부의 개방형 직위인 국립현대미술관장과 국립국악원장에 오광수(62.현 관장)씨와 윤미용(54.현 원장)씨가 18일 각각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