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에 수입멀티매장 오픈...신세계인터내셔날
입력
수정
신세계인터내셔날은 9월초 서울 청담동에 수입멀티매장 분더샵(Boon the Shop)을 오픈한다.
구 에스까다 점포를 개조해 만든 이 매장은 유행에 민감한 20~30대 여성이 주 타깃이다. 60여평 규모에 유명 해외브랜드부터 젊은 국내 디자이너브랜드에 이르기까지 총 5개 브랜드로 구성된다.
옷과 핸드백 가방 슈즈 액세서리 등이 토틀로 판매된다.
구 에스까다 점포를 개조해 만든 이 매장은 유행에 민감한 20~30대 여성이 주 타깃이다. 60여평 규모에 유명 해외브랜드부터 젊은 국내 디자이너브랜드에 이르기까지 총 5개 브랜드로 구성된다.
옷과 핸드백 가방 슈즈 액세서리 등이 토틀로 판매된다.